경기 용인시가 이달 9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오전 10시30분 개막하는 박람회에선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난타·청년 버스킹 등 문화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5대를 기증하는 전달식도 열린다.
같은 날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슬로건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용인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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