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출시 기념 행사에서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축구 스타 차범근(가운데)과 80년대생 야구선수 추신수(오른쪽), 80년대 시대극에 출연한 배우 이동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모델은 1979년 처음 출시돼 80년대 인기를 누린 G클래스 시리즈 W460에 대한 헌정 목적으로 제작된 한정판이다.
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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