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일 베이징역에 도착한 전용열차에서 내린 뒤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두번째), 왕이 외교부장(〃 첫번째)의 영접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 바로 뒤에 딸 주애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서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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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일 베이징역에 도착한 전용열차에서 내린 뒤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두번째), 왕이 외교부장(〃 첫번째)의 영접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 바로 뒤에 딸 주애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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