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현대 한겨레 전 사장 별세

입력 : 2025-09-01 19:56:57 수정 : 2025-09-01 19:56:57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로 입사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한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65세.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4일 오전 8시30분이다.


오피니언

포토

김혜준 '깜찍한 볼하트'
  • 김혜준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아름다운 미소'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