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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떠난 지 6년...서우, 미국서 전한 근황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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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30 15:41:05 수정 : 2025-08-30 16:01:31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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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 유튜브 채널 '왓챠' 캡처.

 

배우 서우가 6년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일, 서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서우가 미국에서 머무르며 보낸 90일간의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 유튜브 예고편을 올려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우가 미국살이 근황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우는 “오래전 CF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며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이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족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드릴 예정이라 부끄럽다”면서도 “많이 도와주시면 그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또 ‘다이어리’, ‘90days’, ‘미국살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채널 방향성을 전하기도 했다.

 

서우가 유튜브 개설 예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튜브 채널 '서우' 캡처.

 

앞서 서우는 지난 26일에도 유튜브 개설을 예고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이름을 추천해주세요”라며 숏폼 형싱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그가 출연했던 여러 작품의 장면이 편집되어 음악과 함께 재생되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이라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완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현재 행복하다면 굳이 배우로 복귀할 필요는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 및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유리가면’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2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를 통해 활동 중단에 관해 토로했다. 그는 “연기를 그만두려고 미국으로 갔었다”며 “안티도 많고, 구설수도 많은데 그것을 버틸 힘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엄마가 자가면역질환이 있으신데 저도 그게 있더라”며 “활동할 때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그는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하면 염증이 많이 났다”며 “감기부터 잇몸에 염증까지 생기고 머리 안쪽에도 염증이 생겼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우는 2019년 영화 ‘더하우스’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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