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30) 소속사가 결혼 루머에 법적대응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고,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숲 김장균 대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언비어 퍼뜨리다 걸리면 혼난다"며 경고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지와 김병훈(38) 에이피알(APR) 대표가 결혼할 예정이다' '곧 발표한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대학 시절인 2014년 에이프릴스킨(현 에이피알)을 창업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화장품업계 시총 1위에 올랐다. 에이피알 시가총액은 약 8조1599억원이며, 김 대표는 약 2조5000억원을 보유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 초 김 대표가 30대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수지는 10월3일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디즈니+ '현혹'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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