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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4시간 소아환자 상담 '아이이안심톡' 시작

입력 : 2025-08-26 12:00:00 수정 : 2025-08-26 09:53:25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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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소아환자 보호자를 위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본격 시작했다.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추진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 앞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안심톡’은 만 12세 이하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소아응급 전문의가 온라인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 보호자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의료 안내를 제공해 불편을 줄인다.

 

보호자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증상 분류 과정을 거친 뒤 상담이 이뤄지면 1대 1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다. 의료진은 증상과 병력 정보를 토대로 △가정에서 가능한 응급처치 △상비약 이용 방법 △추후 증상 변화 시 대처 방안 등을 안내한다. 답변이 등록되면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 알림이 발송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2026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근영 인하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은 “아이안심톡으로 보호자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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