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팽현숙이 무속인 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선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점을 보러 갔다.
팽현숙이 "부부 궁합을 봐달라"고 부탁하자 무속인은 두 사람을 유심히 지켜봤다.
무속인은 "조상에서 이어준 인연이 맞다"며 "돌아가신 분인데 호흡기가 보인다"고 했다. 이에 팽현숙은 "시아버지가 몇 달 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이 "하고 싶은 말이 나왔다고 나온다"고 하자 최양락은 "아버지가 치매 때문에 말씀을 못 하셨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우리를 맺어준 사람은 아버님이다"라고 했다. 이에 무속인은 "아버지가 사람을 잘 보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속인은 "두 사람이 원래 이혼할 팔자가 맞다"며 "(팽현숙이) 사랑 결핍이 있다"고 했다.
이에 팽현숙은 "누구한테 진심으로 사랑받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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