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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객사 가족 초청 ‘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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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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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고객사 가족을 초청해 ‘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영풍 제공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온 아티스트 ‘마마콤마(MAMACOMMA)’와 함께 진행되며, 환경 보호와 창의적 체험을 결합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업사이클링’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과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가치 창출형 재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마마콤마의 지도 아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에코백을 직접 디자인하고, 개인이 가져온 옷을 활용한 창작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고객사 가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에코백 1점이 지급되며,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업사이클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행사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내 복합문화공간 ‘와이페이지(Y-PAGE)’에서 열리며, 클래스 외에도 K-POP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풍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고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일상 속에서 예술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트렌드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는 세계 제련소 중 최초로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해 수질 오염을 원천 차단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영풍의 지속가능 경영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영풍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고객사 가족이 일상에서 직접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고,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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