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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불법·부당한 3대 특검 강행‥ 야당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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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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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재명표 폭주 기관차에 깔려 신음”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해 8일째 농성을 이어가는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0일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표 폭주 기관차에 깔려 신음하고 있다”고 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특검 압수수색 규탄 농성장을 찾은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주권과 당원 주권으로 이재명의 폭주를 반드시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은 불법·부당한 3대 특검을 강행하며 야당을 짓밟고, 500만 당원 명부까지 탈취하려 한다”며 “전직 대통령의 인권까지 유린하는 정치 보복을 자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재판은 헌법까지 어겨 중단시키고, 수사기관을 해체하며, 사법부까지 장악하려 한다”며 “국민의힘을 자유대한민국의 큰집으로 세우고,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재명을 심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한길 씨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저지 농성 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와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3일 ‘건진법사’ 등 수사와 관련해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당직자들과 대치를 이어간 끝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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