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부모님에게 이혼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테오'는 19일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웹 예능 '살롱드립2'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고현정에게 "스태프들에 대한 미담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냐"고 물었다.
고현정은 "선물 준비하는 게 너무 즐겁다. 전 스태프가 몇 명인지, 100명이 넘는지 안 넘는지, 파카로 갈지 조금 더 괜찮을 걸로 할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도 유튜브지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냐. 너무 짜증 난다. 37. 7이 그냥 내 스코어다. 이 분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웃었다.
고현정은 또 "여기서 감히 고백하는데 저는 (부모님) 두 분이 조금만 싸우시는 것 같으면 '이혼하세요' 그런다. 왜 싸우고 사냐"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엄마는 내가 딸이니깐 저한테 아빠 흉을 본다. '엄마 나한테 너무 잔인하지 않아? 남편 흉보는 거'라고 한다"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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