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 인력도 연간 50명 양성
“재학생 1500명→ 2500명 확대”
강대임(사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이 매년 소버린 인공지능(주권 AI) 전문가 50명, AI 융합 전문가 50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총장은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인재상으로 4C(창의, 융합, 협력, 도전)를 설정했다”며 “기술적 전문성을 넘어 다양한 산업 및 사회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끌어내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강 총장은 재학생 정원 5%가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매년 5건씩 학생 창업이 이뤄지도록 이끌 계획이다. 국내에 공급이 부족한 AI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해마다 소버린 AI 전문가 50명, AI 융합 전문가 5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 AI 전공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7년부터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의무적 AI 이수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강 총장은 “현재 1500명 수준인 재학생 규모를 2500명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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