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감독이 1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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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19 11:22:46 수정 : 2025-08-19 11:22:46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박찬욱 감독이 1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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