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00여명 참여한 용인시 ‘생존수영 교육’…재참여 의사 97%

입력 : 수정 :
용인=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생존수영 교육에 시민 464명 참여…방학 기간 32회 운영

경기 용인시가 진행한 생존수영 교육에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이뤄진 ‘시민 생존수영 교육’에는 모두 464명이 동참했다. 

용인시의 생존수영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실습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교육의 목표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상황 시 생존능력 향상이었다. 교육은 생존 뜨기, 체온 유지법, 구명조끼 착용법, 부력 도구 사용법, 계곡·선박·항공기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과 기본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에선 참가자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에 나섰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도시공사, 3개 구청의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총 32차례 이뤄졌다.

 

교육에는 다자녀가정 청소년과 장애인도 참여했다. 기흥구장애인복지관에선 장애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하는 교육을 했다.

 

시는 경기도의 생애주기별 시민 안전교육 예산을 확보해 도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만족도 조사에선 참가자의 99%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재참여 의사 또한 97% 이상이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시설 확보 등에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 지어질 공공수영장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신세경 '하트 여신'
  • 신세경 '하트 여신'
  • 나빌레라 사야 '단발 여신'
  • 아이들 미연 '반가운 손인사'
  • 손나은, 뼈말라 몸매 과시…배우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