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이 ‘2026 바른 독학반’ 오픈을 기념해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6 바른 독학반은 대입 성공을 위한 파이널 11주 기숙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대입에 대비한다.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로 입학생 전원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월 수강료 특별 혜택으로 수강료 부담을 낮추면서 11주 간 막판 대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
오는 23일 개강하는 바른 독학반은 N수생과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독학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하루 14시간을 학습할 수 있게 철저한 관리를 제공한다.
검증된 실력을 갖춘 메가스터디교육 강사진이 출강하여 현장 강의를 진행하며, 원하는 과목과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듣는 콘텐츠 해설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1:1 질의응답 시스템을 통한 피드백과 실전 학습 콘텐츠도 제공된다.
생활부터 학습까지 24시간 밀착관리로 학습 중심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수시와 정시 전과정에서 1:1 입시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대입전략을 제시해 준다. 넓고 쾌적한 강의실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효율적인 인강 수업을 위해 1인 1태블릿PC가 제공된다.
아울러, 2인 1실 숙소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2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화장실 사용으로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외에 체력단련실과 운동장, 산책 공간,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 관계자는 “2026 바른 독학반은 학습부터 생활까지 철저한 올인원 관리로 수험생활을 도와주며, 입시 전문가가 1:1 진로 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준다”며 “2026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갖춘 과정으로, 8월23일과 24일에 입학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장학제도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