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 친화적이며 좌파식 선동을 일삼는다. 민주당이야말로 먼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전한길 씨 논란까지 끌어들여 당내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런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북한에 돈을 퍼줘 핵무기 개발을 가능하게 해놓고도 한국의 핵 대응 능력 강화에는 극도로 소극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쩨쩨하게 다른 사람을 내세우지 말고 본인이 직접 나오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기업 출신 부총리의 ‘탈관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63.jpg
)
![[기자가만난세상] ‘코리아하우스’의 달라진 위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793.jpg
)
![[세계와우리] 서방 제재 4년을 버틴 러의 내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56.jpg
)
![[기후의 미래] 언론의 ‘에너지 편식’ 괜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2/128/202602125218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