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6개국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26명이 10∼16일 한국을 방문한다.
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방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미국 12명, 중국 4명, 카자흐스탄 3명, 러시아 3명, 멕시코 2명, 캐나다 2명이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의 증손인 강 올가(카자흐스탄),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창해청년단 총사령관 등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의 증손인 무사예바 이리나(카자흐스탄)가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동순 지사의 증손 엘리자벳 데 라 크루스 페르난데스 킴(멕시코)과 태평양회의 외교후원회를 조직해 한국의 독립을세계열강에 호소했던 김태연 지사의 증손인 이본 영 킴(미국)도 고국을 찾는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11일 국립서울현충원과 경복궁, 12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13일 비무장지대(DMZ), 14일 글로벌지식협력단지와 진관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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