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컴텍이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서도 흥행했다.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은 지난 5~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927.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대표 주관 회사인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서 진행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62만5000주 모집에 40만3911건, 총 33억6390만2400주가 신청됐다. 이에 따라 집계된 청약증거금은 12조9510억원이다.
삼양컴텍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56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주문 물량 중 44.8%가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함으로써 올해 코스닥 IPO(기업공개) 기준 가장 큰 공모 규모(1117억원)임에도 불구, 가장 높은 확약 비율을 달성했다.
삼양컴텍은 오는 8일, 납입을 거쳐 이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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