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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홍석천의 보석함' 속으로…대세 배우 예약

입력 : 2025-08-06 17:12:22 수정 : 2025-08-06 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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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배우 박윤호가 홍석천의 '보석함' 멤버로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박윤호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MC 홍석천·김똘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석천은 "눈이 너무 예쁘고 크고 호수같다"며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김똘똘이 "윤호님은 언제부터 그렇게 잘생겼었냐"고 묻자 박윤호는 "'홍석천의 보석함'을 나왔으니까 오늘부터라고 하겠다"고 센스있게 답변했다.

 

박윤호는 데뷔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 때 반 년간 쫓아다니던 회사가 있었다"며 "살면서 그때만 (데뷔 제안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부터 사극을 해보고 싶었다. 진짜 제대로 된 로맨스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박규진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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