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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영규, 오늘(6일) 발인…눈물의 배웅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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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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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고(故) 송영규가 영면에 들었다.

 

6일 오전 7시 30분 송영규의 발인식이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상주에는 배우자와 두 딸이 이름을 올렸다.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앞서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에 있는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이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타살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서도 없었다.

 

송영규는 사망 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돼 수사를 받아왔다. 지난 6월 19일 밤 11시쯤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 최반장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OTT 드라마 '수리남', '카지노'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외에도 현재 ENA '아이쇼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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