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강동구 '2025 레저카누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카누체험을 하고 있다.
레저카누교실은 강동구청 소속 카누선수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직접 카누 조종술을 지도하는 이색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강동구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가입된다.
'2025 레저카누교실'은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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