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31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앞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이날 키이우에선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최대 규모의 공습으로 9층 건물이 무너지는 등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26명이 숨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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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31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앞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이날 키이우에선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최대 규모의 공습으로 9층 건물이 무너지는 등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2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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