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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입항 상륙함 화재, 12시간만에 초진…해군 "사고조사위 구성"

입력 : 2025-08-01 08:03:59 수정 : 2025-08-01 0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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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진해 군항에 입항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해군 상륙함 화재가 12시간 만에 초진이 완료됐다.

 

해군은 1일 "해군 향로봉함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새벽 3시 45분경 초진을 완료했다"며 "지금은 잔불제거, 잠재화재 유무 확인 등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 향로봉함. 해군 제공

이번 화재로 화상환자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연기를 흡입한 2명은 회복을 완료했고 화상환자 1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오후 3시 49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함정 규모가 2600톤에 달해 화재 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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