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참신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위원 250명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선발된 청년참여기구 위원은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의견 제안을 넘어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
대상은 이날 기준 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직장 또는 대학(원)에 다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도는 자격요건과 면접 삼사를 거쳐 위원들을 선발한 뒤 9월20일 청년의 날에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청년위원들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토론회,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따라 회의 참석 수당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은 내년 9월까지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를 통해 하면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참여기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만드는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다양한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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