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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반쪽이 됐네…신지, ‘문원♥' 논란 후 “마음고생에 뉴스도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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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27 13:52:18 수정 : 2025-07-27 1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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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논란 이후 헬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논란 이후 헬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신지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원래 눈 뜨면 뉴스부터 보는데 한동안 내 뉴스가 나와서 안 봤다”고 말하며 직접적인 언급 없이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 이는 최근 예비남편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이슈로 포털 사이트를 도배됐던 상황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요태 멤버들의 이동 중 대화와 식사 장면이 공개됐다. 행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종민이 뉴스를 즐겨 본다고 하자, 신지는 “원래 눈 뜨면 뉴스부터 보는데 한동안 내 뉴스가 나와서 안 봤다”고 했고, 이에 빽가는 “나는 안 보다가 신지 뉴스 때문에 많이 본다”며 안타까워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식사 자리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졌다. 빽가는 “이번 앨범 나올 때 신지와 형이 식단 조절해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지만, 신지는 “미안한데 나는 식단 조절 안 했다. 그냥 마음고생”이라고 털어놨고, 김종민은 “그게 제일 큰 다이어트야”라고 위로했다.

 

앞서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중 결혼을 발표했으나, 문원이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교제 초기 밝히지 않았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문원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직접 고백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고, 일부 팬들은 공개적으로 결혼 반대를 표하기도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후 신지와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지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댓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고 있는데,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며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멀었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신지의 진심 어린 고백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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