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세미, 윤계상, 김요한(사진 왼쪽부터)이 25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