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기세등등 ‘대서’… 도로가 이글이글

입력 : 2025-07-22 19:55:24 수정 : 2025-07-22 19:55:23
최상수 기자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을 지나가고 있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