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피서철인 2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중장비가 모래 평탄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경포해수욕장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일부 구간에 한해 야간 수영도 허용할 계획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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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인 2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중장비가 모래 평탄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경포해수욕장 운영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일부 구간에 한해 야간 수영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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