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시 일대에 발생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자동차가 처참히 부서져 있다.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텍사스주에 이어 10여일 만에 미 북동부를 덮친 이날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면서 차에 탑승 중이던 2명이 숨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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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시 일대에 발생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자동차가 처참히 부서져 있다.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텍사스주에 이어 10여일 만에 미 북동부를 덮친 이날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면서 차에 탑승 중이던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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