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사과농장에서 농부가 여름철 초록사과인 ‘썸머킹’을 수확하고 있다. 썸머킹은 일본 품종인 ‘아오리(쓰가루)’를 대체하고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해외 종자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없다. 아오리보다 수확일이 열흘가량 이르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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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소현마을 사과농장에서 농부가 여름철 초록사과인 ‘썸머킹’을 수확하고 있다. 썸머킹은 일본 품종인 ‘아오리(쓰가루)’를 대체하고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해외 종자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없다. 아오리보다 수확일이 열흘가량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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