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잉글랜드) 주앙 페드루가 7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브라질)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골을 넣은 뒤 친정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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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 주앙 페드루가 7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브라질)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골을 넣은 뒤 친정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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