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특보가 13일째 이어진 9일 광주 북구 장등동의 한 양봉장에서 양봉업자가 벌통을 검사하고 있다. 폭염 등 극한기후는 꿀벌 개체 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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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가 13일째 이어진 9일 광주 북구 장등동의 한 양봉장에서 양봉업자가 벌통을 검사하고 있다. 폭염 등 극한기후는 꿀벌 개체 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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