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성북 정릉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골프를 즐기고 있다. 서울 강북권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장인 이곳은 155㎡의 유휴공간에 3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하루 최대 48명이 이용 가능하다.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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