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라는 문구의 여름판이 새로 꾸며져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6-30 22:54:36 수정 : 2025-06-30 22:54:35
전국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그늘보다 시원한 건, 너의 웃음이야’라는 문구의 여름판이 새로 꾸며져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