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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근황…놀라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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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27 07:28:17 수정 : 2025-06-27 0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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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너무너무 애정하는 '금쪽같은 내새끼' 촬영도 열심히 하고 협찬 사진도 열심히 찍고 밥도 열심히 먹는 나. 뭐든지 다 열심히인 라니라니 영라니랍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오늘도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결점의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리즈 갱신",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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