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미국, 이스라엘 규탄 집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사람들이 반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팻말에는 “이스라엘 살인자, 이란을 건드리지 마라”라고 적혀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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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24 19:04:57 수정 : 2025-06-24 19:04:57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미국, 이스라엘 규탄 집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사람들이 반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팻말에는 “이스라엘 살인자, 이란을 건드리지 마라”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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