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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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24 19:01:30 수정 : 2025-06-24 19:01:29
2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세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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