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배송·섬 순찰 등도 추진
인천시가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입체적 도시관리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재난·환경분야의 효율적인 대응을 꾀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드론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업 지원,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행정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국비 20억원과 시비 17억9500만원 등 예산 37억9500만원 규모를 투입한다. 우선 ‘K드론 배송 상용화’ 프로젝트는 도서 지역에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수거, 섬 순찰 등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지난 5월에는 영흥도 길마섬 앞 갯벌과 중구 하나개해수욕장에서 고립된 인원 각 2명씩을 드론이 신속하게 찾아내 빠른 구조로 이어졌다.
시는 드론을 통한 환경과 안전 분야의 공공서비스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승기천 하천관리, 사월마을 대기질 측정, 교량 정밀점검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인천지하철 2호선 27개 역사 청소 등 7건의 실증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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