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 수국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초안산 수국동산에는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1만여본의 수국이 시차를 두고 개화한다. 노원구는 다음달 6일까지 수국 원예전시와 야간 조명을 운영한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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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 수국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초안산 수국동산에는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1만여본의 수국이 시차를 두고 개화한다. 노원구는 다음달 6일까지 수국 원예전시와 야간 조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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