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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플로리다 왕조’ 서막… 2년 연속 스탠리컵 번쩍

입력 : 2025-06-18 20:14:51 수정 : 2025-06-18 2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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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로리다 팬서스 주장 알렉산더 바르코프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NHL 스탠리컵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5-1로 꺾고 4승2패로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스탠리컵을 가져왔던 플로리다는 2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켜 ‘왕조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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