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망고부터 요거트까지” 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4종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 아카데미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김경호 기자

신제품은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스타벅스 망고 라떼’는 여름 대표 과일인 노란 망고 과육과 흰 우유가 층을 이루는 음료다.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 기간 선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 아카데미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김경호 기자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 음료인 자바 칩 프라푸치노와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만난 하이브리드 음료 ‘칩 앤 칩 모카 프라푸치노’도 출시한다.

요거트를 활용한 음료 2종도 선보인다.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는 달콤한 복숭아와 상큼한 요거트가 조화로운 음료다.

새로운 말차 음료인 ‘제주 말차 요거트 블렌디드’ 또한 요거트를 베이스로 한 음료로 유기농 말차의 달콤 쌉쌀함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 아카데미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김경호 기자

특별히 신규 음료 3종인 ▲칩 앤 칩 모카 프라푸치노 ▲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 ▲ 제주 말차 요거트 블렌디드는 상시 판매 음료로 출시돼 여름이 끝나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신규 음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5일간 신규 음료 4종 중 1개를 구매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음료 1잔당 여름 e프리퀀시 일반 스티커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 아카데미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스타벅스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라떼 음료를 포함해 요거트, 말차, 초콜릿 등을 활용한 프라푸치노, 블렌디드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김경호 기자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다음달 20일까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다.

사진·글=김경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