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진행한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서 한 남성이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공사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 비워 두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등과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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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진행한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서 한 남성이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공사는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 비워 두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등과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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