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 우산수리 기술자들이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월까지 ‘2025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6-17 01:00:00 수정 : 2025-06-16 22:25:04
16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망우마중마을활력소에서 우산수리 기술자들이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월까지 ‘2025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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