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올해 스위스 메세 바젤에서 열린 ‘아트 바젤 인 바젤’에 출품된 현대미술 중 엄선한 38점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속 제품은 삼성전자 2025년형 네오 QLED 8K, 작품은 작가 린 허시만 리슨의 ‘유혹’.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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