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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한 바퀴'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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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15 10:27:57 수정 : 2025-06-15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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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한 아버지가 유모차를 끌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반려견들과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최연소 김조안 참가자(오른쪽)가 어머니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최고령 김구웅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안은태 참가자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열린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한지현 참가자가 여성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독도지키기 제20회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일보 주최, 울릉로타리클럽 주관으로 20회차를 맞이한 울릉도 국제 마라톤대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마라톤대회로 올해부터 국제대회로 격상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보스나와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들도 마라톤에 참가했다.


울릉=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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