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한쪽 눈에 부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포로교환으로 풀려 난 뒤 한 여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2일 부상자, 중상자, 25세 미만 포로를 각 1000명 이상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한쪽 눈에 부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병사가 포로교환으로 풀려 난 뒤 한 여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2일 부상자, 중상자, 25세 미만 포로를 각 1000명 이상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