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구 북구 칠성동 47층 신축 아파트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1시간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시41분 완진했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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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11 18:59:40 수정 : 2025-06-11 21:50:38
11일 대구 북구 칠성동 47층 신축 아파트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1시간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시41분 완진했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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