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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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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