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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라니냐·엘니뇨 없는 '중립'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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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라니냐도, 엘니뇨도 발생하지 않은 '중립' 상태가 유지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에 따르면 6∼8월 중립이 유지될 확률이 70%,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이 30%로 분석됐다.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전망. 기상청 제공

7∼9월은 중립일 확률이 65%,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이 35%다.

라니냐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에 설정된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3개월 이동평균으로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상태가 5개월 이상 지속했을 때 그 첫 달 시작한 것으로 본다. 엘니뇨는 라니냐와 반대되는 현상이다.

라니냐와 엘니뇨 모두 '자연현상'으로 기후변화의 결과는 아니다.

다만 기후변화에 따라 라니냐와 엘니뇨의 빈도와 강도가 변화하고 있다.

또 라니냐와 엘니뇨는 온난화를 부추기거나 억제하는 요소이다.

기상청은 "라니냐도 엘니뇨도 발생하지 않은 중립일 때 동아시아에선 고유의 기후특성과 북극 해방·인도양 해수면 온도 등 여러 기후인자 영향이 혼합돼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중립에 따른 일관된 기후특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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