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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라이프가드 구조 훈련 철저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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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04 16:09:31 수정 : 2025-06-04 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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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5.06.04. 용인=이제원 선임기자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5.06.04. 용인=이제원 선임기자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5.06.04. 용인=이제원 선임기자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2025.06.04. 용인=이제원 선임기자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4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수상안전요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6일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최근 찾아온 이른 더위에 워터 버스터를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오는 6일부터 조기 가동한다고 밝혔다. 스플래쉬 슬라이드, 레일 슬라이드 등 총 2종 14개 레인으로 구성된 워터 버스터는 에버랜드가 여름축제를 맞아 새롭게 준비한 액티비티 체험시설이다. 워터 버스터 중 스플래쉬 슬라이드(6개 레인)는 에어바운스 형태의 초대형 튜브 슬라이드다. 물이 흘러내려 가는 약 6m 높이 시작점에서 튜브에 앉아 출발하면 45도 각도로 급하강 후 110m 길이의 슬로프를 따라 시원하게 질주하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8개 레인)는 90m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에 탑승해 질주할 수 있다.


용인=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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